Google AJAX Language API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제 블로그에도 한번 적용해 보았습니다.
각 포스트의 하단에 보면 아래 스샷과 같이 "Translate to English..."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아래 스샷과 마찬가지로 영어로 번역된 결과가 펼쳐집니다.

구현은 거의 할게 없었으며, 스킨을 약간 수정하고,
단순히 google api를 부르기면 하면 되네요.
그런데 tag가 달린 상태로 html 입력문자열을 던지거나, 자세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입력이 약 1KBytes 이상이 되면 뻗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br>태그를 구분자로 나눠서 나머지 html tag들은 간단하게만 제거해서 입력인자로 주었습니다.
( 고로 이미지 등의 태그는 모두 날라가고 영어로 번역한 결과만 나옵니다. )
헤더의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번역을 하기 위한 소스를 가져오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source"와 "translation"의 위치를 지정해 줍니다.
물론 More/Less를 위한 부분이 추가적으로 있지만, 그 부분은 취향차에 따라 다르게 가져가시면 될듯 합니다.
음, 그런데 생각보다 번역 결과가 구리네요.
제가 너무 한국말을 이상하게 써서 그런지, 거의 결과가 알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나옵니다...
구글이 쓰는 통계적 방식이라면 이런 것도 다 잘 처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약간 실망했습니다... ^^;
ps.
그리고 번역 결과를 보시려면, 블로그 main과 같이 여러 글이 포스팅되어있는 화면에서 누르면 제일 위의 글에 대한 결과만 나옵니다. 각각의 포스트로 가서 번역 버튼을 눌러야 제대로 동작합니다~
귀차니즘의 부작용이죠 ㅎㅎ...
제 블로그에도 한번 적용해 보았습니다.
각 포스트의 하단에 보면 아래 스샷과 같이 "Translate to English..."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아래 스샷과 마찬가지로 영어로 번역된 결과가 펼쳐집니다.

구현은 거의 할게 없었으며, 스킨을 약간 수정하고,
단순히 google api를 부르기면 하면 되네요.
그런데 tag가 달린 상태로 html 입력문자열을 던지거나, 자세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입력이 약 1KBytes 이상이 되면 뻗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br>태그를 구분자로 나눠서 나머지 html tag들은 간단하게만 제거해서 입력인자로 주었습니다.
( 고로 이미지 등의 태그는 모두 날라가고 영어로 번역한 결과만 나옵니다. )
헤더의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번역을 하기 위한 소스를 가져오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source"와 "translation"의 위치를 지정해 줍니다.
<div id="source"></div>
<div id="translation"></div>
전 textcube를 쓰기 때문에 본문의 치환자인 를 "source"로 지정해 주었습니다.<div id="translation"></div>
물론 More/Less를 위한 부분이 추가적으로 있지만, 그 부분은 취향차에 따라 다르게 가져가시면 될듯 합니다.
음, 그런데 생각보다 번역 결과가 구리네요.
제가 너무 한국말을 이상하게 써서 그런지, 거의 결과가 알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나옵니다...
구글이 쓰는 통계적 방식이라면 이런 것도 다 잘 처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약간 실망했습니다... ^^;
ps.
그리고 번역 결과를 보시려면, 블로그 main과 같이 여러 글이 포스팅되어있는 화면에서 누르면 제일 위의 글에 대한 결과만 나옵니다. 각각의 포스트로 가서 번역 버튼을 눌러야 제대로 동작합니다~
귀차니즘의 부작용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