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간만에 홍대앞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 홍대까지 외출한 이유는 바로, 동생이 공연을 한다고 초대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직장인 밴드 연합으로 공연을 하는 자리였는데,
제 동생은 그중 SOS band(모던락)의 보컬로 활동을 하더군요.
공연 자체도 볼 만 했지만,
저도 컴터 앞에만 앉아 있지 말고 취미활동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하루였습니다 :)
수원에서 홍대까지 외출한 이유는 바로, 동생이 공연을 한다고 초대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직장인 밴드 연합으로 공연을 하는 자리였는데,
제 동생은 그중 SOS band(모던락)의 보컬로 활동을 하더군요.
공연 자체도 볼 만 했지만,
저도 컴터 앞에만 앉아 있지 말고 취미활동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