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심장 떨어질 뻔 했네요...

Visual Studio 2005와 Rational ClearCase의 합작 버그...

재현>

library1을 vs2005(#1)에서 작업한다.

이 library1을 사용하는 project로 또 하나의 vs2005(#2)를 열어 작업한다.

vs2005(#2)에서 디버깅모드로 진행하다가,
library1의 내부로 들어가서 소스 파일을 수정한다.
그리고 VS2005(#2) 상에서 모두 다 저장하면...?

vs2005(#2)에서 해당 library1에 관련된 파일명을 모두 소문자로 바꿔서 저장해 버린다.
그러면 ClearCase에서는 해당 파일을 못찾는 어이없는 사태 발생...
(해당 파일을 당근 리눅스에서도 역시 못찾음...)


크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겠지만, "???"표가 ClearCase 상에서 뜨면 순간 엄청 놀라게 됩니다.
기껏 작업한 파일이 날라간 것으로 착각하는 사태 --> 심장에 압박 크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vs2005(#1)에서 해당 파일을 열어서 다시 저장하면 해결되긴 하네요. -,.ㅡ;


ps. vs2005 2개에서만 발생하는지 1개에서도 동일하게 동작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귀차니즘 --;

태그 : msvc8 , vs2005 , clearcase , rational ,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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