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이 책이 갑작스레 생각나는 날입니다.
이번 팀개편에서 최대 수혜자라고도 생각을 많이 하시겠지만,
갑작스레 7명을 거느리게 되었습니다.

전 코드를 들여다 보는게 더 좋은데,
아무래도 일의 양을 보니 코딩은 이미 안드로메다급으로 저와 멀어진것 같네요.

나름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터지기 직전의 폭탄을 떠안은 느낌은 뭘까요?

저는 지금 저 책이 절실합니다... 빨리 봐야겠네요...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