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하던데, 정말 2010년은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네요 ㅠㅠ;
2010년 목표였던 것들을 한번 정리해 보면...
거의 50%정도 밖에 달성 못했네요.
게다가 부서도 너무 여기저기 옮겨다녀서 정신 차리기도 힘드네요.
2011년에는 좀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 할 텐데, 너무 현상태가 유동적이라 구체적인 계획을 잡기가 어렵군요. 간단하게 2010년 서부터 밀린 목표들을 적으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모두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네요 ㅠㅠ;
2010년 목표였던 것들을 한번 정리해 보면...
거의 50%정도 밖에 달성 못했네요.
게다가 부서도 너무 여기저기 옮겨다녀서 정신 차리기도 힘드네요.
2011년에는 좀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 할 텐데, 너무 현상태가 유동적이라 구체적인 계획을 잡기가 어렵군요. 간단하게 2010년 서부터 밀린 목표들을 적으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 책 마무리 : 2011년 1 or 2월 출판 예정
- 2차 다이어트 : 80Kg 마의 벽을 깨고, 근육비율을 높여야죠.
- 기타
+ 영어공부, 골프, 피아노, ...
+ 음, 그리고 인생의 목표 찾기 정도? 요즘 이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되어서 빨리 정해야 할 것 같네요.
- 2차 다이어트 : 80Kg 마의 벽을 깨고, 근육비율을 높여야죠.
- 기타
+ 영어공부, 골프, 피아노, ...
+ 음, 그리고 인생의 목표 찾기 정도? 요즘 이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되어서 빨리 정해야 할 것 같네요.
모두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