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개월간 스크린 골프에 빠져 지냈는데,
오늘 그 간의 데이터들을 정리해 보자.
우선 9홀 기준 스코어를 뽑아보면 아래 그래프와 같다.

전체적으로 줄고 있는듯해 보이지만, 그렇게 크게 실력이 늘고 있지도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건 뭐 바이오리듬과 비슷한 느낌...


최대 드라이버 거리와 평균 드라이버 거리(m)는 그래도 뭔가 꾸준히 늘고 있어 보인다. 중간에 폭싹 내려앉은 부분은 중간에 그립을 바꿔서 온 슬럼프의 흔적.
빨리 평균 200을 넘어서 250을 향해 가야할텐데...
정작 드라이버보다, 칩샷, 벙커샷, 3웻지 등을 마스터하려면 아직도 득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ㅠㅜ;
오늘 그 간의 데이터들을 정리해 보자.
우선 9홀 기준 스코어를 뽑아보면 아래 그래프와 같다.
전체적으로 줄고 있는듯해 보이지만, 그렇게 크게 실력이 늘고 있지도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건 뭐 바이오리듬과 비슷한 느낌...
최대 드라이버 거리와 평균 드라이버 거리(m)는 그래도 뭔가 꾸준히 늘고 있어 보인다. 중간에 폭싹 내려앉은 부분은 중간에 그립을 바꿔서 온 슬럼프의 흔적.
빨리 평균 200을 넘어서 250을 향해 가야할텐데...
정작 드라이버보다, 칩샷, 벙커샷, 3웻지 등을 마스터하려면 아직도 득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