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회사 동료에게 소개 받은 라깜빠냐로 간만에 외식을 가 보았습니다.

원테이블 레스토랑이며, 아늑한 분위기더군요 ^^;

메뉴는 파스타 종류와 코스 2종류가 있었는데, 전 코스1번으로 예약주문을 했습니다.

시작은 마늘빵과 브로클리 스프로 시작~


홍합요리가 나오고~


샐러드도 맛나네요 ^^;


아스파라거스와 새우의 조화~


메인은 두꺼~운 스테이크였는데... 이거 생각보다 이쁘게 잘 안 찍히네요 --;


디저트는 치즈케익+커퓌로 마무리를...


제가 중간중간 주인 아저씨께 요리의 이름이 뭐나고 여쭤봤는데,
특별히 이름은 없고 그때그때 테마에 따라 만드신다네요~

ps.
제 사진 관련 내공이 부족하여, 맛깔스럽게 찍지 못한 부분이 많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http://blog.naver.com/yesican1?Redirect=Log&logNo=12002337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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