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숙적인 sglover(soudz)와 스타2를 한판 했습니다만, 역시 실력의 벽이 너무 컸습니다. 저는 프로토스로 하고, sglover는 저그로 플레이 했습니다.
초반에 앞마당에 해처리를 깔길래 질럿 6마리로 때리러 갔습니다만...
퀸과 성큰 2개와 소수 저글링에 박혀버렸습니다 ㅠㅜ;
쩝... 이 뒤에는 포톤 약간으로 방어를 하고 저도 멀티하고 거신으로 가려고 했는데...
저글링+바퀴 때거리에게 밀려버렸습니다...
바퀴 너무 쎄세요...
2번째 판에는 약간 병력 조합을 바꿔서 방어해 보았으나 바퀴에게는 뭐 이거... 상대가 안되네요...
파수기까지 뽑아서 원거리 공격을 안아프게 만들어 보았으나 안되네요 --; 눈치채고 보호막 안으로 들어오는 바퀴들... 쯧...

역시 재작년 무선사 1등에게 이기는 길은 험하군요.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흙.
초반에 앞마당에 해처리를 깔길래 질럿 6마리로 때리러 갔습니다만...
퀸과 성큰 2개와 소수 저글링에 박혀버렸습니다 ㅠㅜ;
쩝... 이 뒤에는 포톤 약간으로 방어를 하고 저도 멀티하고 거신으로 가려고 했는데...
저글링+바퀴 때거리에게 밀려버렸습니다...
바퀴 너무 쎄세요...
2번째 판에는 약간 병력 조합을 바꿔서 방어해 보았으나 바퀴에게는 뭐 이거... 상대가 안되네요...
파수기까지 뽑아서 원거리 공격을 안아프게 만들어 보았으나 안되네요 --; 눈치채고 보호막 안으로 들어오는 바퀴들... 쯧...
역시 재작년 무선사 1등에게 이기는 길은 험하군요.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