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이천 FMI 1박2일 가족캠프에 다녀왔습니다.
그다지 큰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우선 숙소가 시설이 괜찮네요.
골프연습장, 탁구장, 노래방, 축구장, 놀이방 등등...
미니정원 만들기와 쿠키하우스 만들기 체험.
체험은 유아들이 집중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인지 옆에 놀이터까지...
밥도 괜찮았고, 애들이 좋아하는 부페도 저녁에 나왔네요.
밤에는 공연도...
다음날에는 돌아가는 길에 놀다가라고 테르메텐 티켓까지 챙겨주어서 완벽한 나들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