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071.html
후후.. 저도 밥보다는 요리부터 먹는데 ㅠㅠ;

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090.html
저도 가끔 이런 적이 있었는데 ^^;

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212.html
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213.html
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214.html
저도 개발자인데, 왜 외계어로 느껴지는 걸까요 --?

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173.html
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174.html
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175.html
기획자와 개발자의 입장 차이 시리즈.

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091.html
개발자와의 입장차이 나름 해피한 결말

http://isplus.joins.com/enter/cartoon/14/00065.html
대화명을 보면 그날 상태가 파악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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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속한 공격대에서 BWL의 폭군을 공략중입니다.

사실 잡은 적도 있는 상태지만 아직 안정화가 안되네요...

한번 클리어 했던 상대에게 버벅이니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공대원 중 한 분이 찍은 자신의 시점입니다... (펌 --;)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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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에서는 새로운 아웃랜드 전용 탈것으로 드레이크가 나온다는군요.
드레이크이니 드래곤보다는 조금 작은 싸이즈겠군요.
기존 탈것과는 매우 틀리다니, 무지 기대가 되네요 ^^; (사실 뽀대가 죽일듯 >.<)
확장팩을 위하여 돈을 많이 벌어놔야겠습니다~
( 한 2천골 하겠죠? --; )










" 드레이크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게이머가 70레벨에 얻을 수 있으며 조건은 퀘스트 혹은 골드로 얻을 수 있다.
날아다니는 것으로만 여길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땅에서는 천골마처럼 빠르게 뛰어다닐 수 있고 비행시에는 천골마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할 것입니다.
때문에 그 동안 가보지 못했던 장소를 드레이크를 통해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드레이크의 가격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레벨 70대의 캐릭터가 적절히 구매할 수 있는 가격으로 책정될 것입니다.
이 드레이크는 아웃랜드에만 적용될 예정이다. 아제로스에는 이미 그리폰과 와이번을 통한 교통 수단이 확립되 있기 때문이다..
아웃랜드는 고대의 지역이기 때문에 드레이크를 몰고 다닐 수 있다는 설정이다.
아제로스 대륙과는 개념을 달리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출처 : 와우메카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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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에서 선 보인 Wii 입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건 Wiimote의 모션센서네요...
역시 올해 말에 발매되면 지름신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생길만 합니다 ^^;
(저도 무지 고민될듯 ㅠㅠ;)
















출처 : http://www.nintendo.co.jp, http://ruliweb.dreamwiz.com, http://xgur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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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베타 시절부터 시작했던 와우인데,

현재 남아 있는 건 역시 육성해 온 캐릭터들과 아이템... 그리고 길드, 공격대...

몇 년 후에 남아 있는건 아무래도 스크린 샷 뿐이겠지? -_-a

그런 의미에서 많진 않지만 지금까지 키워온 캐릭들 스크린 샷을 약간 담아본다 ^^;

가장 처음 키운 캐릭인 흑마법사.
예전 시절 흑마는 지금처럼 그리 강력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난다 ^^;
4대인던 정도만 돌아다니다가 왠지 답답한 데미지에 포기...



공포마 퀘스트도 귀차니즘과 상대적으로 골드가 크게 적게 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천골마로 대체...



두번째 캐릭터인 사냥꾼...
솔로잉의 제왕 답게 빨리 키웠지만... 레이드시에 졸음이 쏟아지는 단점이... ㅠㅠ;



알방 확고 기념 늑대 ^^;





힐러도 한 마리 키워야 할 것 같아서 키운 드루이드...

드루이드로 만렙 찍으면 부처가 된다던 사실을 몸소 체험 ^^;





현재는 도적 한마리 육성 중 ^^;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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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프로그래머 분포도라는데...

난 대체 어디에 속해 있는 걸까 --?

출처 :
http://www.zdnet.co.kr/microsite/aspirin/log/0,39035016,39147241,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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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와우라는군요~ 대강 봤는데 잘 만든듯~

나중에 시간 있을때 봐야죠 ^^;

Play 버튼을 눌러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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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와우의 단계별 재미는 대략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다.

1. 퀘스트+렙업
2. 전장
3. 필드전
4. 거래+경매
5. 레이드

본인의 이동 경로를 보면, 1 -> 2 -> 3 -> 4,5 정도로 발전한 것 같다.
그러나 현 상태가 어디인지 생각해 보면 1~5번 중 아무데도 속하지 않는 듯 하다.
레이드는 주2회 참석하나 그를 위한 준비물 노가다(?)는 싫증이 나고,
레이드는 왜 가는지 모르겠으나 안 가면 허전하다.
(사실은 현실의 벽 때문에 레이드 조차 참석하기가 쉽지 않다 ㅠ,.ㅠ)

다른 각도에서 보면, 화심을 너무 오래 다녀서 질린 것 같기도 하다.
최근 몸담고 있는 공격대가 검둥을 시도하면서 다시 재미가 느껴지긴 하지만,
아직 뭔가 부족한 듯하다. (현재 검둥의 벨라 시도 중...)
현존 최고 난이도의 던전인 안퀴라즈의 보스 쑨이 쓰러지고 다음 패치에는 낙스마라스가 공개된다고 하는 것에 비하면,
조금 늦은 진도이긴 하지만 블리자드의 진도에 맞춰가다가는 삶이 너무 힘들어 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내 눈에 비친 WOW는 마이크로 컨트롤과 아기자기함 보다는 강요되는 레이드로 일관된 모습이 짙은 것 같아 보인다.
아무래도 난 워3,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 시뮬레이션 타입인가보다 ^^;

패치 이전 WOW에서의 마지막 시도로, 레이드 아이템은 전혀 착용하지 않는 캐릭터로
레이드 아이템을 지닌 유저들과의 PvP에서 높은 승률을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육성해 봐야 겠다.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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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이 판교에 덜컥 당첨돼버린다면(?)  <-- 남 얘기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은행 장기대출로 LTV 60% 가능주택금융公 보금자리론 LTV 70%

(서울=연합뉴스) 판교 신도시 당첨자 발표(4일)를 며칠 앞두고자금계획을 미처 세우지 못한 청약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표되는 20평형과 30평형의 청약자 가운데 실수요자의 경우 계약금이 있으면 중도금(60%)과 잔금(20%)은 은행 대출 등의 방법을 통해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은행권 중도금 대출 LTV 60%까지1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재테크 전문가들은 계약금 20%만 보유하고 있다면 판교 청약에 당첨돼도 현행 제도하에서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장 무난하게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은행의 중도금 대출을 최대한 활용하는것이다.


원래 투기지역에서 은행대출은 담보인정비율(LTV) 한도가 40%이지만 6억원 이하아파트에 대해 10년 이상 원리금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실수요자로 인정돼LTV 한도가 60%로 예외 적용된다.


시가가 6억원 이상인 주택인 경우 3.30대책에 따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정까지 적용되지만 이번에 당첨자가 나오는 20평~30평형대에선 해당사항이 없다.


결국 대출한도가 부족하다면 10년 이상 장기대출 상품을 통해 LTV한도를 일단 60%까지 채워놓고 다른 곳에서 나머지 자금을 융통하는 것이 좋다.


◇ 보금자리론 LTV 70% 가능LTV 한도를 가장 늘리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모기지론)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보금자리론은 투기지역과 비투기지역을 가리지 않고 LTV를 70%까지 적용해준다.


30평형대의 경우 총분양대금이 4억1천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약 2억8천만원까지대출이 가능하다.


공사의 상품은 10년만기 상품이 연 6.6%, 15년 6.7%, 20년 6.8%, 30년은 6.85%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 내내 완전 고정금리라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 시중은행이 취급중인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상품에 비해 20년 상품 기준 1.5%포인트 가까이 금리가 높다는 점이 흠이다.


공사의 모기지론은 6억원 이하 주택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8월에 분양되는 40평형대는 이용이 불가능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 나머지 부족분은(?)계약금 20%를 보유하고 있었던 사람이 시중은행의 장기 주택담보대출이나 공사의 보금자리론을 받으면 잔금 10~20%가 남는다.


30평형대의 경우 4천100만~8천200만원을 더 구해야 하는 셈이다.


이때 부족분의 일부는 시중은행에서 신용대출을 통해 가능하다.


시중은행은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5천만~1억원까지 설정하고 있지만 평균 소득정도인 직장인은 3천만원을 넘기기 쉽지 않다.


금리는 연 7~13%선으로 보통 8~9%대에서 대부분 대출이 발생한다.


나머지 부분은 당첨시점부터 잔금 지금 시기까지 2년반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추후 발생하는 소득이나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전세금 등으로 조달할 수 있다.


저축은행이나 보험사도 LTV 제한에 해당되기 때문에 은행에서 LTV를 60%까지 적용받았다면 추가 대출이 어렵다.  


본문 : http://www.serve.co.kr/news/news_content.asp?ser=2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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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쓰에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설 날이 멀지 않은듯...

http://xguru.net/blog/3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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