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트롤 도적 44렙짜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자물쇠 숙련을 안 올려서 지금 100 정도라 나중에 한방에 올리려고 정리해봅니다 ^^;


숙련 100 미만 : 톱니항 해적배안의 상자들 ( 168까지는 가능하답니다... 노가다... )

숙련 175 이하 : 톱니항 위쪽 독퀘하는 탑 꼭대기의 상자.

숙련 250 이하 : 황땅 고통의요새 랜덤젠 되는 상자.

숙련 300 이하 : 타나리스 해적소굴.

여담으로 자신의 모든 숙련 최대치는 레벨*5 입니다. (자물쇠도 포함이죠)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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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속한 공격대에서 BWL의 폭군을 공략중입니다.

사실 잡은 적도 있는 상태지만 아직 안정화가 안되네요...

한번 클리어 했던 상대에게 버벅이니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공대원 중 한 분이 찍은 자신의 시점입니다... (펌 --;)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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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에서는 새로운 아웃랜드 전용 탈것으로 드레이크가 나온다는군요.
드레이크이니 드래곤보다는 조금 작은 싸이즈겠군요.
기존 탈것과는 매우 틀리다니, 무지 기대가 되네요 ^^; (사실 뽀대가 죽일듯 >.<)
확장팩을 위하여 돈을 많이 벌어놔야겠습니다~
( 한 2천골 하겠죠? --; )










" 드레이크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게이머가 70레벨에 얻을 수 있으며 조건은 퀘스트 혹은 골드로 얻을 수 있다.
날아다니는 것으로만 여길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땅에서는 천골마처럼 빠르게 뛰어다닐 수 있고 비행시에는 천골마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할 것입니다.
때문에 그 동안 가보지 못했던 장소를 드레이크를 통해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드레이크의 가격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레벨 70대의 캐릭터가 적절히 구매할 수 있는 가격으로 책정될 것입니다.
이 드레이크는 아웃랜드에만 적용될 예정이다. 아제로스에는 이미 그리폰과 와이번을 통한 교통 수단이 확립되 있기 때문이다..
아웃랜드는 고대의 지역이기 때문에 드레이크를 몰고 다닐 수 있다는 설정이다.
아제로스 대륙과는 개념을 달리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출처 : 와우메카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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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베타 시절부터 시작했던 와우인데,

현재 남아 있는 건 역시 육성해 온 캐릭터들과 아이템... 그리고 길드, 공격대...

몇 년 후에 남아 있는건 아무래도 스크린 샷 뿐이겠지? -_-a

그런 의미에서 많진 않지만 지금까지 키워온 캐릭들 스크린 샷을 약간 담아본다 ^^;

가장 처음 키운 캐릭인 흑마법사.
예전 시절 흑마는 지금처럼 그리 강력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난다 ^^;
4대인던 정도만 돌아다니다가 왠지 답답한 데미지에 포기...



공포마 퀘스트도 귀차니즘과 상대적으로 골드가 크게 적게 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천골마로 대체...



두번째 캐릭터인 사냥꾼...
솔로잉의 제왕 답게 빨리 키웠지만... 레이드시에 졸음이 쏟아지는 단점이... ㅠㅠ;



알방 확고 기념 늑대 ^^;





힐러도 한 마리 키워야 할 것 같아서 키운 드루이드...

드루이드로 만렙 찍으면 부처가 된다던 사실을 몸소 체험 ^^;





현재는 도적 한마리 육성 중 ^^;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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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와우라는군요~ 대강 봤는데 잘 만든듯~

나중에 시간 있을때 봐야죠 ^^;

Play 버튼을 눌러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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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와우의 단계별 재미는 대략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다.

1. 퀘스트+렙업
2. 전장
3. 필드전
4. 거래+경매
5. 레이드

본인의 이동 경로를 보면, 1 -> 2 -> 3 -> 4,5 정도로 발전한 것 같다.
그러나 현 상태가 어디인지 생각해 보면 1~5번 중 아무데도 속하지 않는 듯 하다.
레이드는 주2회 참석하나 그를 위한 준비물 노가다(?)는 싫증이 나고,
레이드는 왜 가는지 모르겠으나 안 가면 허전하다.
(사실은 현실의 벽 때문에 레이드 조차 참석하기가 쉽지 않다 ㅠ,.ㅠ)

다른 각도에서 보면, 화심을 너무 오래 다녀서 질린 것 같기도 하다.
최근 몸담고 있는 공격대가 검둥을 시도하면서 다시 재미가 느껴지긴 하지만,
아직 뭔가 부족한 듯하다. (현재 검둥의 벨라 시도 중...)
현존 최고 난이도의 던전인 안퀴라즈의 보스 쑨이 쓰러지고 다음 패치에는 낙스마라스가 공개된다고 하는 것에 비하면,
조금 늦은 진도이긴 하지만 블리자드의 진도에 맞춰가다가는 삶이 너무 힘들어 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내 눈에 비친 WOW는 마이크로 컨트롤과 아기자기함 보다는 강요되는 레이드로 일관된 모습이 짙은 것 같아 보인다.
아무래도 난 워3,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 시뮬레이션 타입인가보다 ^^;

패치 이전 WOW에서의 마지막 시도로, 레이드 아이템은 전혀 착용하지 않는 캐릭터로
레이드 아이템을 지닌 유저들과의 PvP에서 높은 승률을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육성해 봐야 겠다.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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