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고 있는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 임백준"이란 책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

"프로그래밍은 혼자서 하는 바둑이나 테니스 같은 게임이 아니라 팀이 단결해서 호흡을 맞추어야 하는 축구에 더 가깝다는 사실이다.
(중략...)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프로그래머라고 해도 다른 동료들을 무시하면서 혼자 독주하는 사람은 전체 프로젝트에 득이 되기 보다는 실이 될 확률이 더 높다.
반면에 실력이 좀 부족한 듯한 프로그래머라고 해도 남들보다 뛰어난 점이 하나쯤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므로 성실한 자세만 갖추고 있다면 프로젝트에서 꼭 필요한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나는 어느쪽일까? 적어도 뛰어난 실력 or 성실함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로 들리는군요.
실력이나 성실함을 동료들에게 어필하는 것 또한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
(아무래도 성실함을 어필하는 것이 더 어려워 보임 --;)

전자의 경우는 당연히 모든 상급자들이 기피하는 스타일이겠지만,
사람을 대하면서 뛰어난 점을 찾아내는 것 또한 굉장한 능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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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지된바 있지만, 드디어 오늘 패치에서 드루이드 특성이 변경이 되는군요.

레이드를 위해 정신자극을 찍을 필요가 없어지고, 다른 특성에 투자를 할 수 있겠네요~ ^^;

--MORE--

드루이드

ㆍ 정신 자극: 이제 일반 주문으로 변경되어 모든 드루이드가 40레벨에 배울 수 있습니다. 기존에 정신 자극 특성을 배웠다면 대신 신속한 치유 특성을 익히게 됩니다.

ㆍ 자연의 은혜: 자연의 신속함 효과로 주문을 즉시 시전했을 경우 자연의 은혜 효과가 함께 사라지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ㆍ 신속한 치유: 새로운 특성이 드루이드 회복 특성란에 추가되어 기존의 31 포인트를 투자하여 배울 수 있었던 마지막 특성인 정신 자극을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 특성은 아군 대상에게 걸린 회복 또는 재생 효과를 흡수하여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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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어젠 말토류스와 씨름을 했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호드 만렙을 3마리나 키웠지만, 이글거리는 협곡에서 퀘스트를 거의 안해보았습니다.

어제 문득 호기심에 제 46렙 도적과 51렙 사제가 같이 이글협곡으로 퀘스트를 하러 가 보았습니다...

얼라들이 필드를 장악했긴 하지만, 퀘스트를 못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냥 간간히 누워가면서 퀘스트를 하다가, 그만 눕고 싶어져서 상대적으로 얼라가 없을 것이라 예상되는 채석장으로 가서 '말토류스' 처치퀘를 하러 갔습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래 위치에 이녀석이 있습니다.



48렙 정예 2마리와 50렙 정예인 말토류스가 함께 있죠.

주위의 검은무쇠단들도 리젠이 상당히 빨라서 정리를 확실히 해야되더군요.

어쨋던, 처음에는 졸병 1마리 기절 시킨후, 나머지 졸병 1마리에게 실명을 쓴 후, 말토류스 1.4를 했습니다만,

말토류스의 기술이 그렇게 다양한 줄을 몰랐던게 실수였습니다. 별의별 기술을 다 쓰더군요.

흥마의 어활, 법사의 양변, 사제의 보막을 쓰더군요... 게다가 기본형은 전사인지 때리는건 4~500씩 들어옵니다 --;

여러번 죽은 후, 쫄 처리를 먼저 하기로 하고, 말토류스를 기절 시킨 후 쫄1마리 실명 후 1마리를 잡는 방법으로 시도했습니다.

헉... 근데 쫄 2마리 중 1마리는 성기사더군요... 보막을 쳐서 ㅈㅈ... ㅠㅠ;

결국에는 전사 쫄1마리 먼저 죽이고 머~~~~얼리 도망가서 전투해제 한 후,

다시 정비하고 나머지 쫄 1마리 죽이고 또 멀리 도망가서 전투해제...

그 후에 말토류스와 1:2로 싸웠습니다.

결과는....

최고성적이 20% 남기고 전멸 --;

모든 기술들을 다 동원했는데도 안되네요... 아무래도 제 레벨이 너무 낮아서 그런듯합니다 ㅠㅠ;

48레벨은 만들고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ㅠㅠ;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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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포워딩을 해 준 글이다.
나도 살 빼야되는데 작심하루도 안간다 ㅠ,.ㅠ




배우 권상우 같이 왕(王)자가 새겨진 배와 임신부처럼 불룩한 뱃살. 모양은 봐줄 만해도 건강 상태는 극과 극이다. 허리띠가 90㎝(36인치)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장을 누를 정도로 기름이 잔뜩 껴 있는 것을 말한다.

이 정도면 고지혈증.내당능장애.고혈압이라는 '죽음의 협주곡'이 배 속에서부터 울려퍼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반면 배에 새겨진 왕자는 건강의 상징이다. 피하뿐 아니라 내장 사이에도 거의 지방이 없어 완벽한 건강을 자랑한다. 뱃살 걷어내고, 그 자리에 왕 자를 새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MORE--

*** 뱃살 불안한 시한폭탄

사람 몸은 은행 통장과 같다. 남으면 저축하고, 모자라면 꺼내 쓴다.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포도당은 주로 간과 근육에 비축한다. 문제는 이 부위에 저장되는 지방의 양이 제한된다는 것이다. 간에 50~60g, 근육에 120~360g 정도 담아두는 것이 고작이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어디로 갈까. 여성은 피하에 남성은 내장 사이에 축적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작용 때문이다. 이 중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내장지방이다.



배의 지방산이 떨어져 나가 혈액으로 흘러들어가면 고지혈증이 되고, 인슐린 활동을 방해하면 당뇨 전 단계인 내당능장애가 된다. 내당능장애로 진단받은 사람은 5년 안에 25%, 10년 안에 60%가 당뇨병 환자가 된다. 게다가 기름기로 걸쭉한 혈액은 혈관을 막아 뇌졸중.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주요 인자가 되는 것이다.

반면 여성의 피하지방은 아무리 두꺼워도 건강에는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50대 폐경 이후엔 여성의 몸에서도 남성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다.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복부에 지방이 몰려 내장비만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



*** 왜 배만 나올까 ?

남성과 여성, 그리고 나이에 따라 지방 축적 양상은 크게 다르다. 남성은 잉여 지방이 주로 복부에 쌓이지만 여성은 둔부.허벅지.아랫배.유방에 자리를 잡는다. 또 사춘기엔 엉덩이와 허벅지에, 나이가 들면 복부 쪽에 살이 모인다.



이렇게 살이 찌는 부위가 다른 것은 지방분해 및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에 차이가 있기 때문. 리포프로테인 리파제(LPL)라는 효소의 활성 부위가 성별.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예컨대 LPL은 성장기엔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활발하게 작용하지만 중년이 되면 복부에서 활성도가 증가한다. 사람마다 비만의 유형이 다른 것도 이 효소의 활성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베타수용체도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 베타수용체는 우리 몸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재미있는 것은 베타수용체가 얼굴 등 상체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살이 빠질 때 얼굴이나 어깨 등 상체부터 먼저 빠지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특히 여성형 비만은 하체부터 살이 찐다. 여기에는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이 영향을 미친다.



*** 복부지방 없애기가 첫걸음

왕 자를 만드는 근육은 배에 있는 복직근이다. 복직근은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 쉽게 느낄 수 있는 근육. 등 쪽에서 척추를 붙들고 있는 기립근과 옆구리에 있는 내.외복사근과 함께 우리 몸의 상체를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노인의 체형이 구부정하게 변하는 것은 약한 복직근이 한 원인이다. 따라서 누구나 크든 작든 복직근은 있게 마련이다. 다만 왕자가 보이지 않는 것은 근육 위에 지방층이 두텁게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배에 왕자를 새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는 지방층을 걷어내야 한다. 원칙은 열량 섭취를 줄이고,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열량을 소모해주는 것. 인체 비만 부위 중 가장 늦게 빠지긴 하지만 다른 방법은 없다. 이때 근력운동(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면 지방이 잘 타고, 요요현상이 없다.



둘째, 지방이 어느 정도 제거됐다면 복직근을 키우는 것이다. 대표적인 운동은 윗몸 일으키기. 이때 체력장 시험을 보듯 몸을 완전히 눕혔다가 일어나면 허리에 부담이 가므로 45도 정도에서 멈추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요령이다. 근육을 긴장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 윗몸 일으키기가 상복부 강화라면, 누워 다리들기는 하복부를 단련시킨다. 힘들다고 느낄 정도의 횟수로 3회를 반복해야 운동효과가 있다.



도움말=인제대 백병원 스포츠메디칼센터 강재헌 교수,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실 김도경 운동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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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항 아래 쪽의 배 안에서 자물쇠를 따다 졸기를 수차례...

'아... 이건 아닌데... 이런 졸려운 노가다는 블리자드의 의도가 절대 아니야'라는 확신을 가지고 툴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자물쇠 숙련을 올리기 위하여 단순히 클릭만 해주는 툴입니다 ^^

아래 그림과 같은 위치에서 실행시키면, 좌우 한번씩 클릭해 줍니다.

대략 1.5시간 정도 돌리면, 105 숙련까지 올라갑니다.



그리로 그 다음은 톱니항 위쪽의 독퀘하는 탑 꼭대기로 이동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래 그림과 같은 구도로 위치를 잡습니다.

그리고 단축키 1,2번은 자물쇠따기와 사악으로 잠시 바꿔주세요.

자물쇠를 따면 앞에 있는 몹이 애드가 되므로 사악질로 죽여줘야 합니다. ^^;



자, 성공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오겠죠?

몇번 땄는지는 잘 모르겠고, 토고전 보고 오니깐 170이 되어 있더군요.

여기서 올릴수 있는 숙련치는 170이 최고입니다.



아래 그림은 프로그램 UI입니다. 설명할 것도 없죠.

그냥 버튼 2개 중에 위치에 알맞은 버튼을 누르시고, TV 보러 가시면 됩니다...



Download
실행환경은 1024*768 창모드, 전체화면 끄고, 와우창을 윈도우 좌측상단에 딱 붙이셔야 합니다.
한글판 와우에서만 작동합니다.

ps. 물론 사악질로만 정예몹을 잡아야하고, 숙련 최대치가 170 이상이어야 효과가 있겠습니다 ^^;
    170/5 = 34렙 이상인 자물쇠숙련 안 올리신분들만 돌릴만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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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트롤 도적 44렙짜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자물쇠 숙련을 안 올려서 지금 100 정도라 나중에 한방에 올리려고 정리해봅니다 ^^;


숙련 100 미만 : 톱니항 해적배안의 상자들 ( 168까지는 가능하답니다... 노가다... )

숙련 175 이하 : 톱니항 위쪽 독퀘하는 탑 꼭대기의 상자.

숙련 250 이하 : 황땅 고통의요새 랜덤젠 되는 상자.

숙련 300 이하 : 타나리스 해적소굴.

여담으로 자신의 모든 숙련 최대치는 레벨*5 입니다. (자물쇠도 포함이죠)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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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1.08명)의 문제와 심각성은 모두 잘 알고 있겠지만, 아래 기사를 보니 다시금 새롭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606/h2006060820152222100.htm

30대초 가장인 제가 보기에 우리 또래 현실을 매우 짧게 요약하면 다음 몇가지와 비슷할까 싶다.
--MORE--
- 아기를 제대로 키우려면, 특수한 상황의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맞벌이를 포기하고 와이프가 전업주부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
- 전업주부를 함으로해서 생기는 2명 이상 아이를 키우기에는 만만치 않은 양육비 문제
  ( 최근들어 흔해진 아토피라도 아이가 있다면 양육비는 *2 이상 증가 )
- 교육비에 올인해야되나, 교육비는 줄이고 집장만에 투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끝없는 고민.
  ( 혹은 아이를 더 낳아야 하나, 집인가에 대한 고민...
    팍팍 오르는 집값이나 38선 45정 등의 직장문제는 다른 문제일테니, 여기까지만... --;)
....

고민거리를 다 적으면 너무너무 많을듯하다.

그에 대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해결책은 전무하니 앞날이 난감하다.

ps. 링크를 건 기사는 그래도 매우 낙관적인 면이 많이 보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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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대망의 쉬는날이므로 집에서 늦잠을 만끽하다가 투표를 하러 나갔다.

정치하는 꼴이 맘에 안들고 쳐다보기도 싫지만, 내 권리를 행사해야지... 투덜거리며 나갔다...

그런데 뭐이리 찍을게 많은지...

정말 누구를 찍어야할지 모르겠는 것들은, 기권을 하고 싶어서 어떻게 기권을 하냐고 물어봤더니

투표관계자가 날 이상한 사람 보듯이 하더군... 한참후에야 기권하려면 비워 놓으면 된다고 대답해 주더군...

투표 용지에 2칸이 더 있었으면 좋겠더라.

바로, "기권"란과 "랜덤"란 --;

기권이야 말 그대로 기권이고... 랜덤은... 로또처럼 무작위로 자동으로 찍어주는 것이지.. ㅡ,.ㅡa


ps. 와우하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아래 그림처럼 확실한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다. --+

엇 근데 기호 1번이네 --;

AND

■ 남녀평등부가 있는 유일한 나라(여<-같을여)


■ 양치질을 3번 하라고 가르치는 유일한 나라
   (다른 나라에서는 아침과 점심사이에 한번, 저녁에 잠자기전에 한번라네요...)

■ 음악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 한 나라

■ 세계 각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실무를 거의 다 담당하고 있는 민족

■ 중국 옆에 있던 나라중 한번도 지도에서 중국이라고 표기된적이 없었던 나라

■ 문자가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하는 문자는 한글
  ( 저~ 아프리카의 제 3세계 국가들 보면 대부분 한글을 쓰고 있습니다)
  - 헉 정말인가요... 신기...

■ 30대 이하의 12개 이상의 외국어를 할수있는 사람이 19명인 대단한 나라
  (참고로 미국은 23명, 중국은 46명 인구차를 고려했을때 대단한 것임)
  - 12개국어인줄 알고 깜짝 놀랬음 --;

■ 아나바다운동을 시작한 첫번째 나라

■ 가장 IMF를 단기간에 극복한 나라

■ 아이큐 전세계 1위인 나라.. 홍콩은 나라가 아님을 생각한다면,,,

■ 유럽통계에서 세계에서 여자가 가장 이쁜 나라 1위 한국...
  - 이건 인정... 신토불이이긴 하지만... 전 다른 나라 여자들 이쁜지 모르겠어요 --;
    가끔 에픽급이 보이긴 하지만, 너무 확률이 낮으므로 패스.

■ 세계 몇 안돼는 단일민족 국가.. 엄연히 따지면 아니라는 분 많지만.. 이제는 민족의 개념이 바뀌어서,..

■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에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 .. 서울 세계 4번째 거대 도시

■ 도시의 고층빌딩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10개의 나라 중 하나

■ 미국도 무시하지 못하는 일본을 무시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배짱있는 나라...

■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외국으로 갈때 외국어를 공부해 가는 몇 안되는 나라

■ 세계각 우수대학의 1등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머리 하나 끝내주게 좋은 나라..

■ 세계 10번째 경제, 6번째 군사력을 보유하고도, 개발도상국,중진국이라며 선진국을 본받자는 언제나 발전적인 나라

■ 국민의 90%가 자기나라 국기를 갖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는거

■ 분단국가들중 통일 지지율이 50%를 넘는 유일한 국가인거

■ 평균 아이큐가 세자리를 넘는 3국가중 하나

■ 일하는 시간이 세계 2위, 평균 노는 시간은 세계 3위인 잠없는 나라

■ 문맹률이 1%아래인 유일한 나라

■ 교통사고율이 1위지만 차수를 비례했을때 교통사고율이 24위인 나라

■ 미국이랑 제대로 전쟁났을때 3일 이상 버틸수 있는 8개 국가중 하나
  - ㅡ,.ㅡ

■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나라중에 하나

■ 기네스 북에 기타를 가장 빨리 치는 사람 5명중하나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거

■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만큼 낚이는 사람도 많은 나라

■ 현재 가장 주거율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나라
- 정말로 주거율 높아졌으면 좋겠네요...



앗... 이사진은 탑클라우드에서 찍은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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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꽤 해외여행을 나름 많이 해 봤다고 나름 생각 하고만 있었는데,
막상 체크해보니 별로 못 가봤네요...

전세계의 2% 밖에 못 가봤답니다...
제일 좋았던 몰디브는 지도에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 --;

죽기전에 50%는 정복해야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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