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컴에 가봤는데..., 허걱...
2009 강컴 어워드에 제 책이 2권이나 들었습니다.



- 루아 http://kangcom.com/sub/view.asp?topid=1&sku=200809290001
- 파이썬 http://kangcom.com/sub/view.asp?topid=5&sku=200906160008

앞으로 더 열씨미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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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 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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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략하게 맹그러서 1주일 전에 등록해서 어제 appstore에 등록된 어플이 하나 있었습니다.
CONTACTUAL이란 이름의 어플인데, 아무 생각없이 직관적으로 이름을 짓고 등록을 했었는데, 오늘 메일이 아래와 같이 하나 왔네요.


이름 지을 때 신중하게 확인하고 지으세요.
그나저나, 이거 무슨 이름으로 바꿔서 등록해야되나... 쩝...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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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파이썬3 도서 소개 페이지가 오픈 했습니다.

위키북스 블로그 관련 포스트
http://www.developerfarm.com/wikibook/entry/%B5%B5%BC%AD%BA%B0-%C8%A8%C6%E4%C0%CC%C1%F6%B8%A6-%B8%B8%B5%E9%B0%ED-%C0%D6%BD%C0%B4%CF%B4%D9

도서소개 페이지
http://book.wikibook.co.kr/python3/

위키북스 분들 및 우상정씨, 최동진씨가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도 많은 보충 작업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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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 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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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dev center 등록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변방이라 차별받는 느낌 --;

제가 삽질들의 히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맥 업그레이드
2. http://developer.apple.com/iphone 에서 개인 사용자 등록 신청
3. 한국 애플스토어를 통해 standard program 구매 ( 현재 10,4000원 )
4. 약 하루 뒤(전 22시간 뒤)에 "iPhone Developer Program Activation Code"란 메일을 받음.
5. activation code를 클릭하여 계정을 activate 하려하지만 정보가 안 맞다고 뺀찌 맞음.
6. contact us를 통해 불만메일 송신.
7. 약 하루 뒤 "iPhone Developer Program Enrollment Update"란 메일을 받고 다시 activation 시도.
8. activation 완료.

후우.. 이제 시작인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이젠 헬로월드 타겟에 올려보고, 계좌 터야겠네요.

-------------------- 12/30 log 추가 ---------------------------------

9. 위 과정 중, 4번 이후는 맥이 아닌 다른 컴퓨터로 진행 했었는데,
맥으로 로긴해 보니, 미등록 상태로 나와서 항의 메일 보냄. --;
safari의 캐쉬 정보 비우니 잘됨 --;

-------------------- 12/31 log 추가 ---------------------------------
10. key chain 생성
11. 생성한 인증서 upload
12. upload & issued한 인증서와 WWDR intermediate certificate을 둘다 다운로드 받고 개인 인증서로 설치
13. device의 UUID를 등록
14. App ID 생성
15. Development Provisioning Profile 생성
16. Provisioning Profile을 다운받아 Organizer에서 등록.
(iPhone을 개발용으로 사용한다고 클릭안해서 삽질 잠시...)
17. Hello World를 타겟에서 테스트 성공
18. iTunes Connect에서 계좌 정보 설정
이 부분은 예전보다 훨씬 간편화 된듯함.
은행의 swift code나 ein, w-8ben같은 걱정스럽고 시간 걸리는 작업이 필요없어진 듯.
그냥 미국사업 관련 사항 없음에 체크만 하면 일사천리.
일단 Contacts in Effect 상태로 무사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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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르의 재 득 !

게임/WOW 2009. 12. 29. 23:05
비록 본섭은 아니지만, 알라르의 재 득했습니다. 역시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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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9년이 훅~ 하고 지나갔습니다.
2009년의 목표들을 보니 이룬게 거의 없네요....
1년 전에 전 목표를 아래와 같이 적어 놨더군요...

2009년 To-do list


책 1권은 출판 완료했지만, 1권은 그다지 진도가 나가지 못한 상태입니다.
다이어트도 실패했구요. 이노무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습관을 바꿔야하는데 말입니다 ㅜㅠ;
영어공부도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결국 3개 아이템 중에 1개도 완수 못했군요. 3개중 1개를 반 이루었으니... 1/6를 성공했네요 ㅠㅠ;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2010년에는 더욱더 열정적으로 살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2010년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책 1권 마무리
 + 쓰던거 마무리를 해야겠죠. 그 이후는 천천히 생각하렵니다.

- 아이폰 어플 2개이상 올려보기
 + 모바일 생태계 중 가장 크고 활성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 앱스토어에 어플을 좀 올려봐야겠습니다.
    좀 짜서 올려봐야 머 비교도 할 수 있겠죠. 우물안 개구리는 좀...

- 다이어트
 + 노 코멘트 --;

- OPIC 2급
 + 너무 낮은 목표이지만 2009년에서부터 밀려서...

- 전공복습
 + 원래 머리도 안 좋은데 일을 이상한 것만 하다보니 다 까먹어 가네요. 바보 안되려면 쫙 복습해야겠습니다.

- 기타
 + 둘째만들기, 골프연습하기, 아빠노릇하기, ㄷㄷㄷ...


2010년에는 너무 할 게 많군요. 2009년에 너무 멍 때렸습니다 --+

모두들 즐거운 연말 연시 보내시구요.
목표로 한 일이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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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지름신이 오셔서...
전혀 반항하지 못하고 아이폰을 사 버렸습니다.
3gs 흰색 32G로 질렀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어쩔수 없이 아이폰 많이 언급되고 눈에 보여서, 자주 만지다보니 경쟁사 비교용으로 사게 되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손이 큼지막해서 인지 아직 덜 익숙해서인지 i780보다 타자수는 잘 안 나오네요.
그러나 무엇보다 손에 착착 감기는 일체감과 Appstore는 이루 말할수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2년동안 잘 써야지~ :)

ps.
이 다음 단계는 sdk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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