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72002011331728002

"10년 간 `순진'하게 사업을 해온 블리자드는 세계 최초로 스타크래프트2를 한국에서 공개하는 것으로 자신들을 키워낸 한국 사용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과연 이게 고마움의 표시일까요?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스타2는 wow+C&C+스타1의 조합일 뿐인데,
우리나라 이외의 시장에서 이게 통할지 잘 모르겠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조차 스타1같은 인기를 누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인기를 누리기 힘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3D화 이외에 확장팩 이상의 것이 없다.
  스토리상으로 신종족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추가유닛만 생기고, 기존 유닛에 warcraft의 기술만을 포함시켰뿐인데 2탄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전사의 돌진스킬, 마법사의 점멸, 아크메이지의 매스텔레포트 etc)

- 느린 게임 속도.
  이건 정발되면 나아지겠거니라고 생각하는 중...
  
- 너무나도 다양한 특수기술들
  개인적으로 warcraft3가 스타1만큼 인기가 우리나라에서 없는 이유는,
  속도가 약간 느린 감도 있지만, 그보다 너무 특수기술이 많다는 점이다.
  이로 말미암아, 하수와 고수의 격차가 스타보다 크고
  TV 진행시에 플레이어가 무엇을 하는지 시청자가 따라가기 힘든 현상 때문에 인기가 없었다고 생각되는데,
  스타2는 warcraft3 보다 특수기술이 많다는 점이다.
  아무리 autocast 등을 도입해도 과연 우리가 따라갈 수 있을까?

스타2가 나오면 일단 블리자드가 돈을 상당히 벌 것은 확실하겠지만,
베틀넷 유료화와 위의 문제들이 맞물리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태그 : 스타, WOW, 스타2, blizzard, starcraft, sta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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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사

잡담 2007. 7. 16. 19:22
http://www.clubcity.kr/WebPDF/20070716/20070716-14.pdf

no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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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곰탱을 하게 되었네요.
슬슬 놀려고 전장템만 맞춰 놨는데.. 흙...
아무래도 최소한으로 아래 아이템들을 제작해야겠습니다.


질긴 갈래발굽 조끼
착용시 귀속
가슴 가죽
방어도 500
내구도 100 / 100
체력 +45
노란색 보석 홈
노란색 보석 홈
푸른색 보석 홈
보석 장착 보너스: 회피 숙련도 +4
최소 요구 레벨 70
착용효과: 방어 숙련도가 24만큼 증가합니다.

질긴 톱니매듭 가죽 (6), 두꺼운 갈래발굽 가죽 (40),대지의 근원 (4),룬문자 실타래 (2)


질긴 갈래발굽 장화
착용시 귀속
발 가죽
방어도 394
내구도 50 / 50
체력 +30
노란색 보석 홈
푸른색 보석 홈
보석 장착 보너스: 회피 숙련도 +3
최소 요구 레벨 69
착용효과: 방어 숙련도가 21만큼 증가합니다.

질긴 톱니매듭 가죽 (4), 두꺼운 갈래발굽 가죽 (20), 대지의 근원 (4), 룬문자 실타래 (2)


질긴 갈래발굽 다리보호구
착용시 귀속
다리 가죽
방어도 503
내구도 75 / 75
체력 +33
푸른색 보석 홈
노란색 보석 홈
푸른색 보석 홈
보석 장착 보너스: 회피 숙련도 +4
최소 요구 레벨 70
착용효과: 방어 숙련도가 29만큼 증가합니다.

질긴 톱니매듭 가죽 (6)[도안]두꺼운 갈래발굽 가죽 (34)대지의 근원 (4)룬문자 실타래 (2)


영원의 망토
착용시 귀속
등 천
방어도 76
체력 +36
최소 요구 레벨 69
착용효과: 방어 숙련도가 23만큼 증가합니다.

마력 깃든 황천매듭 두루마리 (6), 대지의 근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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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7040052&top20=1

회사 동료가 보내준 비업무 정보입니다.
펀드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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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tena.co.kr/267

하루에 만줄 코딩이라니... gg네요...

만줄/하루 = 쉬지 않고 코딩하면 417줄/1시간 = 7줄/1분

1분에 7줄이면 할만한 거 같은데… 역시나 비결은 안드로메다에…

①      努力しないこと ② 論理的に考えないこと ③ 頭を使わないこと
첫째 노력하지 말 것, 둘째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셋째 머리를 사용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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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래에 대해서 아는 바가 별로 없지만, 이분은 정말 대단하네요.
게다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면 더욱 감동입니다.

이 폴포츠라는 분은 비호감의 외모에 자신감 없어 보이지만,
노래를 들어보면 비웃음은 싹 사라지게 됩니다.

1.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2. Time to say goodbye


3.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 관련기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휴대폰팔이 아저씨의 꿈은 오페라 가수 [조인스]

올해 40세의 평범한 휴대폰 판매원이 전 세계 네티즌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외모, 우스꽝스러운 묘기가 어울릴 듯한 그에게서 '천상의 목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주인공의 이름은 폴 포츠(Paul Potts), 일반인들이 나와 자신의 재주를 뽐내는 영국 ITV1의 '브리턴스 갓 탤런트'에 출연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브리턴스 갓 탤런트'는 6세 꼬마 코니 탤벗이 출연해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부르면서 화제가 된 바 있는 프로그램.

폴이 처음 방송에 등장한 것은 9일(이하 현지시간). 무대에 등장한 폴이 "오페라를 부를 것"이라고 말할 때까지만 해도 심사위원들과 방청객들은 비웃음 섞인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주가 시작되자 모두의 얼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폴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멋지게 불렀다. 암 투병 중인 세계 정상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70)가 지난해 2월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불렀던 유명한 곡이다. 평범한 옷차림, 영국 남부 웨일즈에서 휴대폰을 팔고 있는 남성의 노래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폴의 노래는 여러 사람의 가슴을 흔들었다. 노래가 끝나자 방청객과 심사위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폴에게 박수를 보냈다. 심사위원들은 "당신은 정말 환상적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이다"는 등의 찬사를 보냈다.

폴은 14일 이어진 준결승에서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불러 가볍게 결승전에 진출했다. 17일 있었던 결승에서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다시 불렀다. 무대에 등장할 때부터 방청객의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그는 결국 브리턴스 갓 탤런트의 우승자가 됐다.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8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한 '2007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출연 기회도 얻어다.

그의 연주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세계적인 UCC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를 비롯해 판도라TV(www.pandora.tv) 등 국내 포털 사이트에도 빠른 속도로 옮겨지고 있다. 종양과 교통사고 등 그를 따라다닌 악재는 많았지만 그는 꿈을 잃지 않았다는 내용의 글도 덧붙여졌다. 영상을 본 한 네티즌(ID dobe92)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굴곡이 많은 삶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지키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폴 포츠의 동영상은 계속 여러 사이트로 옮겨져 사랑 받고 있다.

"우린 평범한 직업을 가졌지만 놀라운 재능을 지닌 사람들을 찾아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심사위원의 한마디가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

김윤미 기자


ps. 이 아저씨를 본 후, 코니 텔벗에 대한 동영상을 봤는데 감동이 안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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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나게 보고 있는 마음의 소리를 보다가 하나 퍼 왔습니다.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0853&no=13&page=12

와우의 가장 큰 재미인 퀘스트...

그러나 위 만화와 같이 어이없는 경우도 있죠 ㅎㅎ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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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Movie] Tales of the past

잘 만들었네요~ 집에 가서 봐야지 ^^;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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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동료가 포워딩해준 자료입니다.
좋은 이야기군요.
그렇다면 제 목표는 상위의 프레임과 거액의 유산을 물려주는게 목표!!

<< 프레임(Frame)이 팔자를 결정한다 >>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접근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들은 결정적으로 달라진다.
우리가 프레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어느 날 세실과 모리스가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다.
“모리스, 자네는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글쎄 잘 모르겠는데···. 랍비께 한번 여쭤보는 게 어떻겠나?”
세실이 랍비에게 가서 물었다.

“선생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정색을 하며 대답하기를)형제여, 그건 절대 안 되네.
기도는 신과 나누는 엄숙한 대화인데 그럴 순 없지.”

세실로부터 랍비의 답을 들은 모리스가 말했다.
“그건 자네가 질문을 잘못했기 때문이야. 내가 가서 다시 여쭤보겠네.”

이번에는 모리스가 랍비에게 물었다.
“선생님, 담배를 피우는 중에는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형제여,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없다네.
담배를 피는 중에도 기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


미국에서 널리 회자되는 유머 중 하나다.
위의 경우처럼 동일한 행동도 어떻게 프레임하느냐
- 담배를 피우면서 기도하는 행동으로 프레임하느냐,
- 아니면 기도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행동으로 프레임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삶에서 얻어내는 결과물이 결정적으로 달라진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프레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행복을 결정하는 것>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아저씨가 있었다. 이른 새벽부터 악취와 먼지를 뒤집어쓴 채 쓰레기통을 치우고 거리를 청소하는 일을 평생 해온 사람이었다.
누가 봐도 쉽지 않은 일에다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직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표정이 늘 밝다는 점이다.
하루는 그 점을 궁금하게 여기던 한 젊은이가 이유를 물었다.
힘들지 않으시냐고. 어떻게 항상 그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느냐고.
젊은이의 질문에 대한 환경미화원의 답이 걸작이었다.

“나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네!”

이것이 바로 행복한 사람이 갖고 있는 프레임이다. 이 환경미화원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돈벌이’나 ‘거리 청소’가 아니라 ‘지구를 청소하는 일’로 프레임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를 청소하고 있다는 프레임은 단순한 돈벌이나
거리 청소의 프레임보다는 훨씬 상위 수준이고 의미 중심의 프레임이다.
행복한 사람은 바로 이런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렇다면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 프레임을 나누는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를 묻는다는 점이다.
상위 프레임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운다. 그러나 하위 수준의 프레임에서는 그 일을 하기가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따라서 상위 프레임을 갖는 사람은 No보다는 Yes라는 대답을 자주 하고, 하위 레임을 가진 사람은 Yes보다는 No라는 대답을 많이 한다.
상위 수준의 프레임이야말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견지해야 할 삶의 태도이며, 자손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자녀들의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도록 할 수만 있다면, 거액의 재산을 남겨주지 않아도 험한 세상을
거뜬히 이기도고 남을 훌륭한 우산을 물려주는 것과 다름없다.

<출처:「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中, 21세기북스 刊,
글 : 서울대 최인철교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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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tch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 나온 사이트들 >

- Nutch 설명
그림이 맘에 드네 ^^;
http://wiki.media-style.com/display/nutchDocu/Nutch+architecture
이건 한글판 설명.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JCvs/Search/Document/nutch
http://www.udanax.org/005014/1/2.aspx
http://lucene.apache.org/nutch/

- mapreduce 설명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man/12/MapReduce

- Hadoop MapReduce wiki
http://wiki.apache.org/lucene-hadoop/HadoopMapReduce%20Hadoop%20MapReduce

- mapreduce 예제.
http://freesearch.pe.kr/614

- Hadoop기반의 Map&Reduce를 이클립스에서 사용하게 하는 플러그인.
http://www.alphaworks.ibm.com/tech/mapreducetools

- hadoop 살펴보기
http://jaso.co.kr/entry/Untitled103

- nutch&hadoop running tutorial
http://wiki.apache.org/nutch/NutchHadoopTutorial
http://bioblog.kobic.re.kr/combible/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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