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이콘 찾느라 상당 시간을 투자 했었는데,

유용한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


http://podcast.co.kr/entry/%EB%B8%94%EB%A1%9C%EA%B7%B8%EC%97%90%EC%84%9C-%EB%AC%B4%EB%A3%8C%EB%A1%9C-%EC%82%AC%EC%9A%A9%ED%95%A0-%EC%88%98-%EC%9E%88%EB%8A%94-%EC%95%84%EC%9D%B4%EC%BD%98-%EC%82%AC%EC%9D%B4%ED%8A%B8-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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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 첫 저서가 출판을 앞두고 출판예정 페이지에 떴습니다.


http://www.infopub.co.kr/bookinfo/bookinfo.asp?sku=09000079


첫 저서라 내용은 좀 허접하다고 하실 수 있겠지만,

나름 취미생활을 정리하는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


책을 실제 손에 받아봐야 뿌듯하겠지만, 겉표지가 나오진 않았지만 제 입장에서 모든 작업을 끝낸 지금도 기분이 괜찮네요 :)




























































































 










 











어렵기 만한 Visual C++, 친숙한 게임을 통해 쉽게 배우기
프로그래밍 초심자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예제 위주의 설명


게임봇을 내 힘으로 만들어보자!

이 책에서는 프로그래밍에 대해 잘 모르는 초급자라도 쉽고 흥미를 가지고 게임봇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예제와 관련이 있는 Visual C++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복잡한 응용 프로그램까지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각 예제 별로 그 결과를 곧바로 실제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프로그램 혹은 Visual C++에 대해 전혀 모르는 독자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패킷을 가로채는 어렵고 복잡한 방식이 아닌 게임 화면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게임봇을 만들게 되므로, 이 책의 예제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이 된다면,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들을 이용하여 다른 어떤 응용 프로그램이라도 쉽게 조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키 메시지로 간단하게 접속 유지 자동화 구현하기

  • 화면 인식을 이용한 낚시 자동화 구현하기

  • 인공 지능을 이용한 사냥 자동화 예제

  • 초심자를 위하여 MS Visual C++ 프로그래밍에 대한 간략한 설명

  • 구현하기 쉽고 실제로 게임 상에서 동작하는 예제 위주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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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관리자는 왜 9시 출근을 강요하는 걸까?
    성과를 통한 관리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과정 (시간)은 통제 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무리수를 범하게 된다.
    (출처 : 유현오의 경영수첩 - 싸이월드 페이퍼 http://paper.cyworld.nate.com/management/2072275/ )

    이 글을 읽어보니, 우리 회사를 이야기하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특히 "의욕적, 자발적으로 일 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하향평준화 시킬 우려가 있다"가 굉장히 일리 있어 보입니다.
    소프트웨어 인력 중에는 저녁형/한밤형 인간이 훨씬 많을 터인데...

    결국은 조직이 커짐에 따라, 어쩔수 없이 생기는 관리 차원의 문제려니...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죠...

    사실 근무시간보다 더욱 불만은 특정 사이트를 막거나,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감시하는 것이 더욱 짜증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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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팩이 나온지도 한참 지나서 남들은 만렙 찍고 레이드 다니고 있지만,
    저는 이제서야 겨우 드루이드 68레벨을 만들었네요 ^^;

    땅에서만 기어다니다가 날라다니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



    그냥 찍으니 밋밋해서 이번에는 약간 필터를...


    Ps. 까마귀일때는 공격이 안된다는 점이 워크래프트3 보다 안 좋네요 ㅠㅠ;
        그래도 변신풀고 즉시시전 공격하고 다시 까마귀로 변하면 되려나...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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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네이버에 매번 로긴하는 귀차니즘 제거를 위한 팁입니다.


    1) 해당 네이버 카페를 즐겨찾기에 등록한다.

    2) 즐겨찾기에 등록된 페이지의 속성창을 연다.

    3) 아래의 내용으로 바꾼다.

         http://id.naver.com/nidlogin.login?id=자신의 아이디&pw=패스워드&mode=action&url=http://cafe.naver.com/어쩌구저쩌구.cafe

      3-1)아이디와 패스워드에 자신의 네이버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넣습니다.

    4) 내용을 수정한뒤 저장한다.

    AND

    “저한테는 이렇게 첼로와 음악만을 생각하고 사는 게 평범한 일상이어서 다른 사람의 삶이 부럽거나 그런 적은 없어요. 음악가의 삶은 음악에 온전히 바쳐진 거예요. 사생활 따로, 음악가 생활 따로… 그런 음악가는 없어요.”

    - 장한나, 예스24 인터뷰 중.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1&cont=1691

    역시 한 분야에서 성공을 하려면 저정도는 달려야 하는거군요.

    저걸 제 분야에 적용 시키면 이렇게 되겠죠.

    “저한테는 이렇게 개발과 코딩만을 생각하고 사는 게 평범한 일상이어서 다른 사람의 삶이 부럽거나 그런 적은 없어요. engineer의 삶은 개발에 온전히 바쳐진 거예요. 사생활 따로, 엔지니어 생활 따로… 그런 엔지니어는 없어요.”

    ㅡ,.ㅡ; 역시 조낸 달리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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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패러디 개발자 버전...

    슬프면서도 약간은 공감이 가는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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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정보실이 오픈했었더군요...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ㅜㅜ;)

    현재 아이템 착용 상태와 특성 정보, 전문기술 정보까지 모두 볼수 있네요.
    길드 정보도 알 수 있으며, 괜찮네요 ^^;


    http://armory.worldofwarcraft.co.kr/


    태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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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교정 phase 돌입했다.

    어제 원고조판이 완료되어, 교정지를 집으로 부쳤다는군.

    어떤 모양으로 나왔을지 무지무지 궁금하다.
    ( 아, 오늘 회식인데... 회식과 궁금증이 쫑나네 --+ )

    그나저나 교정 보는 것도 아주 금방 끝낼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군.

    원고 보내기 전에 무지 열쒸미 오타 찾고 나름 수정을 많이 했는데,

    출판사에서도 수정을 했으니 또 다시 해야겠네 ㅠㅠ;

    교정 작업 중에, 오타나 소스코드 오류 잡는 거야 슬슬 읽어보면 되겠지만,

    용어통일 및 인덱스 다는 작업이 시간이 좀 걸릴 듯...

    빠르게 진행되면 4월 중에 출판될지 모르겠다 ^^;
    AND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79&article_id=0000143548&date=20070313&seq=2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1571967&date=20070313&seq=16

    오늘따라 살벌한 뉴스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무서운 세상...


    http://job.hackers.co.kr/Html/S_Job/index.html?id=B_jobs_pay&no=3134
    신기하게도 매우 잘 맞는 연봉 정보입니다.
    그나저나 샘숭전자는 왜 없는것인지 --;
    궁금한데 ^^;
    AND